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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3(월) 뉴스브리핑

by 열심히살자! 열심히살자! 2021. 9. 13.

13일 0시 기준. 1433명. 국내 1409명
서울 554 부산 35 대구 31 인천 151 광주 14 대전 39 울산 17 세종 4
경기 395 강원 13 충북 33 충남 58 전북 10 전남 5 경북 25 경남 21 제주 4


@ 13일 0시 기준
- 1433명(국내 1409명, 해외 24명)

서울 554 부산 35 대구 31 인천 151 광주 14 대전 39 울산 17 세종 4 경기 395 강원 13 충북 33 충남 58 전북 10 전남 5 경북 25 경남 21 제주 4




@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국 1차 접종률 美,日 앞질러 → 2차는 크게 뒤져. 1차 접종률 한(62.66%), 미(61.94%), 일(62.16%) 그러나 2차는 미 53.7%, 
일 50%, 한 38.3% 순. ‘월드오미터’ 9일 기준.(중앙)

 
2. ‘명절 차례 지낸다’ 65.8% vs ‘안 지낸다’ 34.6% → 
안지내는 이유 ▷종교적 이유 15.3% ▷간소한 명절 보내기 위해 30.8% ▷해당없음 33.4% ▷경제적 형편 5% ▷기타 
15.7%. 더폴 3만 5천여명 조사.(중앙선데이)▼

 
3. 코로나 속 명절, 명절 이혼은 되레 줄었다 → 명절 다음 달이면 어김없이 늘던 이혼 건수, 지난해는 추석달 10월의 이혼건수는 9347건이었으나 다음달 11월엔 8876건으로 오히려 줄어.(중앙선데이)

 
4. 카카오, 혁신의 상징? 탐욕 상징? → 독립 계열사만 100개 훨씬 넘어. ‘온 동네 골목상권 다 위협할 판’. 계열사들은 상장 전 몸값 올리려 상생 대신 무리한 성장에 몰두.(매경)


5. 제2외국어 ‘찬밥 신세’ → 인기 많던 중국어도 올해 신규 고교 교사 모집 ‘0’명. 프랑스, 독일어는 대학에서도 머지않아 퇴출 될 것 전망도.(한경)

 
6. 백신(vaccine)의 어원은 라틴어 vacca(소·牛) → 17~18세기 유럽에서 천연두가 창궐할 때 영국 의사 제너는 인류 최초의 백신인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얻었다.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중앙선데이)


7. 소방청 ‘벌 쏘임 사고 경보’ 발령(7일) → 추석 벌초와 성묘가 늘면서 벌쏘임 사고도 크게 늘어. 올들어 6명 사망, 최근 하루 80
건씩 119 출동. 지난 5년간 누적 사망자 44명, 이중 9월이 18명
(40.9%)으로 가장 많아.(중앙선데이)

 
8. ‘코로나 학번(2020)’ 100명 중 7명, ‘반수’하려 떠났다 → 비대면 수업이 입시 재도전 기회. 의대도 4% 넘게 중도 탈락. 
서강대(11.8%), 세종대(12.2%), 중앙대(10.3%), 한국외대(10.2%) 등 6곳은 10% 넘어.(경향)

 
9. 국민지원금, 이번에도 고깃값 올릴까 → 추석을 앞두고 11조원 국민지원금 풀리면서 상승세 가속 할 듯. 지난해 5월 지원금 때는 돼지고기(목살)는 19.8%, 소고기(등심)는 9.3% 올랐다.(국민)

 
10. 주머니돈 쌈지돈? 원성 자자한 한강 다리 중 유일한 유료 다리 ‘일산대교’ → 승용차 기준 1200원. km당 요금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10배. 투자자(100%)는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이 
2038년까지 운영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최대 7000
억원이라고.(중앙)


이상입니다




@ 9월 13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부터 추석 방역대책이 시행돼 요양시설 면회가 가능해지는 등 모임 제한이 완화됩니다. 신규 확진자는 1,500명 안팎으로 예상되는데 수도권 비중이 80%에 육박해 연휴 기간 비수도권으로의 확산이 우려됩니다.

● 이재명 경기지사가 네 차례 지역 경선에 이어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이른바 슈퍼위크에서도 과반을 확보해 대세론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이 지사와의 격차를 줄임으로써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결국 추석 연휴 직후에 치러지는 호남 경선이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정원의 대선 개입'이라고 주장하자 민주당은 '황당한 물타기'라고 맞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공수처는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을 조만간 다시 시도할 걸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측이 압수수색이 위법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공수처는 부당한 정치공세라며 이례적으로 장문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 전세계가 코로나19 백신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유엔총회에 앞서 글로벌 백신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선 백신이 남아도는데도 맞지 않고 있고, 3차 추가접종까지 시작한다는 각국의 비난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대북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놓고 연쇄회동에 나섭니다. 한미일 회동 직후인 내일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할 예정입니다.

●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국방과학원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디로 발사했는지 미사일의 제원은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40분쯤 여수시 한 원룸촌의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신생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생아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하다 신체 노출을 유도해 협박하는 이른바 '몸캠 피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피해가 2년 새 5배나 늘었습니다. 어떤 파일을 다운받게하여 해킹프로그램이 폰에 설치되면 이후 연락처를 이용해서 협박을 하는 형태입니다.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 직후 해외로 도피했다가 석 달만에 귀국해 체포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에 대해 경찰이 오늘 새벽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이달 말 미등록 거래소 강제 폐쇄를 앞두고 마지막 '한탕'을 노린 거래소 사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박 종목을 찍어준다는 '리딩 문자'에 현혹되지 말고 특정상품 가입 유도를 하면 반드시 의심부터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나 선물 배송 등을 가장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명절 인사나 상품권 지급 등을 가장한 스미싱의 경우 '추석 명절 선물로 모바일 상품권을 보낸다'거나 '주소가 틀려 택배를 배송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인터넷 주소와 함께 전송되는데, 절대 클릭해서는 안됩니다.

● 최대 6천 원까지 치솟은 배달비를 아끼려고 음식을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은데요. 포장하면 할인을 해주는 가게도 많지만 오히려 포장비를 따로 받는 경우도 있어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서울지하철 노사가 최종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구조조정 입장을 고수할 경우 내일로 예정된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카카오나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갑질이나 문어발식 확장 우려가 커지면서 이들 기업을 규제하려는 움직임 역시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민 절반 이상은 카카오나 네이버 등에 대한 규제가 적절하다고 답해, 당정의 규제 행보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 달부터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전기 요금을 인상하더라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2퍼센트대를 기록 중이고,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접어든 만큼 소폭 인상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 경기 북부의 유명 관광지 송추, 장흥유원지를 지나던 옛 '교외선' 열차는 지난 2004년 이용객이 줄어 운행이 중단됐었는데 20년 만인 오는 2024년 다시 개통됩니다. 정차역은 고양시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모두 6곳. 지하철 1호선·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고 향후 GTX-A 노선과도 직접 연계됩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으로 혼자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도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민물장어에, 메로 구이가 올라간 프리미엄 도시락과, 네다섯 가지 이상의 반찬으로 구성해 정찬 느낌이 나는 도시락까지 프리미엄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신청 첫날인 오늘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이 먼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이나 주소지 관할인 읍면동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태풍 '찬투'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모레까지 5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09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명절 앞두고 또…국민지원금·택배 확인 사칭 문자 기승...“누가 보낸지 모르는 문자 속 인터넷 주소, 전화번호 절대 클릭 마세요”...의심문자 오면 ‘118’번 전화로…24시간 무료 상담

☞추석 지나면 전기·가스요금 오른다… 물가 도미노인상 예고...상반기 유가 가파르게 상승...더이상 요금동결 힘든 상황...고깃값도 명절 앞두고 '꿈틀'...국민지원금 풀려 오름세 자극..."평년보다 가격 뛸 것" 전망

☞'이의신청 안 하면 바보'... 고무줄 재난지원금이 불 지핀 추가 논란 세 가지...재난재원금 이의신청 폭주에 지급 범위 확대 방침...같은 조건인데 이의신청 해야만 받을 수 있어...추가 재원 마련은 어떻게... 정부 신뢰도 타격 불가피

☞"일하면 좌절뿐…이번 생은 포기하는게"…20~30대 청년 70% "열심히 일해도 부자 될수 없다"...한경연, 청년 일자리 설문조사...고용위기 등에 노력형 부자 어려워...63% "향후 청년 일자리 악화할것"...원하는 직장 취업 어렵다는 응답도 70%

☞"올해 '추석휴무 기업' 10곳중 7곳은 5일간 쉰다"...올해 추석상여금 지급기업 61.8%, 전년比 1.1%p 감소...47.3%는 올해 추석 경기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식

《금 융》

☞가상자산 거래소 줄폐업 초읽기…당국도 비상모드...`코인 간 거래소`로 살아남아도 위기 계속...`거래소 옮겨라` 투자자 혼란 예상…폐업해도 30일간 현금화 가능..."빅4 점유율 99.9%로 독과점 심화…나머지 문 닫을 수 밖에"...`성장 사다리` 중소형 거래소 없어지면 산업 발전에도 마이너스...금융당국, 피해 신고센터 마련

☞국내주식도 소수단위 거래 가능해진다...2019년 일부 증권사의 해외주식 매매에 적용...전산구축 및 테스트 등 내년 3분기 서비스 개시 예상...베당금 등 경제적 권리는 인정…의결권 행사는 원칙적 불인정

☞`무조건 2% 금리` 내건 토스뱅크, 3일새 40만 몰렸다...10월 출범앞두고 파격금리 제시...이체·출금 수수료도 대거 면제...신청자 대상 대출상품 사전공개..."수익보다 트래픽 확보에 주력"

☞대환대출 플랫폼 연내 출시 물건나갔다…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충돌...고승범 “기한 구애받지 않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 재검토”...금융권 잇따른 대출 한도 축소…대환대출 가동 어려워져

☞신용카드 결제 일부 미뤘다가 16.5% 고금리 리볼빙…소비자 주의보...금감원, 상반기 민원 54건 접수...“가입사실 뒤늦게 인지하기도”...리볼빙 가입 시 금리·약정결제비율 꼼꼼히 확인해야...누적·연체 시 이용한도 감액 가능성 있어

《기 업》

☞LH, 저소득 1만 가구에 추석나기 지원금 10억원 전달...10일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금 전달...재래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원

☞'SK-롯데', '포스코-GS'…수소드림팀 "경쟁보다 협력"...10대 그룹 '수소 파트너 찾기' 활발...각자 강점 앞세워 뭉쳐…시너지 기대..."수소사업 조기 안착 위해 협력 필수"

☞MG ‘7,000억 규모 SK E&S 美기업’ 인수에 투자...SK측 美KCE 인수·투자에 국내 기관 유치...MG, 스텔라인베와 손잡고 해외 M&A 참여

☞한전 4조·코레일 1조… 올 공기업 15곳 6.7조 적자 예고...원자재값 급등… 한전 계열사 실적 악화...철도公·인천공항공사 등 코로나 직격탄

☞수소차시대 액셀 밟는 현대차 넥쏘 앞세워 2만대 판매 돌파...'양강'도요타 제치고 세계 1위 순항...정부 보조금 확대로 내수도 탄력...수소 승용차 최대 3750만원 혜택

《부동산》

☞"집값 2~3년 뒤에나 조정될 것"..."고평가된 주택가격, 공급 본격화 되는 2~3년뒤 조정"..."공급 축소가 집값 상승 배경"..."2014년부터 서울 26만호 공급 축소"

☞서울시, 민간 공사장·건축물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안전사고 예방 위해 AI·IoT 등 접목...기존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 실시간 관리로 전환...해마다 증가되는 위험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대응

☞신규 택지 ‘빅7’…키워드는 ‘GTX’...수도권 의왕·군포·안산·화성 등 총 12만가구...GTX 노선 따라 위치…대도시권 인근 ‘역세권’...의왕 등 경기 남부 3곳은 330만㎡ 신도시 규모...인천구월·남양주진건, 기존 도심 ‘후광효과’도

☞청약 사각지대  없앤다더니... 1인 가구 몫, 서울서 고작 35가구?...정부, '1인 미혼 가구' 위한 청약 유형 신설했지만...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아파트 중 대상은 35가구...추첨제 비중 적고 대상 주택수 적어 "실효성 의문"

☞천정부지 치솟는 서울 전세금…수억원 감당 못하는 세입자 결국 내몰리는 '반전세'...임대차법 시행후 전세비중 줄어...재계약 시점에 대출규제 막히자...오른 전셋값 월세로 보충하기도

《사회 / 유통》

☞공수처 "최근 조성은 조사…'박지원 의혹'은 대상 아냐"...'오수', 김오수 총장 아닌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름...공수처 "키워드 논란, 부당한 정치적 공세"...김웅 사무실 압수수색 위법 아냐…수사 협조 요청...압수수색 방해 시 공무집행방해 법적조치 검토

☞충북 신규 확진 28명…누적 확진자 5572명...청주 17명, 음성 5명, 충주·진천 각 3명...집단감염·연쇄감염 여전…외국인만 14명

☞광주 붕괴참사 비위 '몸통' 문흥식 검거…방호복 입고, 양손에 수갑...인천공항서 압송…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각종 이권 개입 의혹 '눈덩이'…경찰 "의혹 없이 수사"

☞공수처 "조성은 지난주 참고인 조사…野 압색 방해 법적조치 검토"...공수처, 제보자 조성은 및 손준성·김웅 휴대폰 분석 중...김웅 의원실 압색 재시도 시점 검토 "영장 여전히 유효"

☞국민지원금 대상자 3명 중 2명은 신청 완료...누적 신청자 2886만2000명…7조2155억원 지급...13일부터 오프라인 신청 접수…첫주는 요일제 적용

《국 제》

☞총리도 예외 없다…호주, 마스크 깜빡한 애벗 前총리에 43만원 벌금...주변행인에 노마스크 대화 포착..."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법 지켜야"...호주, 팬데믹 최악 확산세 지속

☞사망설 돌았던 알카에다 수장 살아있나… 9·11 맞춰 영상 공개...아프간 철수 언급...탈레반 재장악은 빠져 ...전문가들 "철군 자체는 지난해 결정된 것,...사전 촬영 가능성 있어 사망설 배제 못 해"

☞트럼프, 9·11 20주년에 뉴욕 경찰·소방서 방문…"무능·망신" 바이든 직격...바이든과 오바마·클린턴 참석한 추모행사 가지 않고 오후에 별도 방문...아프간 철군 바이든 행정부 대처 비난…대선 재출마 물음엔 "쉬운 질문"

☞탈레반 "여성 대학 교육 허용"…이슬람 복장·남녀 분리 조건...교육 당국 칙령 발표 이후 신임 교육부 장관 기자회견..."20년 전으로 돌아가지 않아…지금 모습 기반으로 국가 건설"

☞봉준호 "이 영화와 사랑에 빠졌다" 베니스 최고상 수상작은...11일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오드리 디완 '레벤망' 황금사자상...2년 연속 여성 감독 작품에 최고상...심사위원장 봉준호 "만장일치"...감독상에는 거장 제인 캠피온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 지방은 흐리겠습니다.특히 제주는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구 28도, 제주 26도 등 25~30도 사이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오늘부터 추석 방역대책이 시행돼 요양시설 면회가 가능해지는 등 모임 제한이 완화됩니다. 신규 확진자는 1,500명 안팎으로 예상되는데 수도권 비중이 80%에 육박해 연휴 기간 비수도권으로의 확산이 우려됩니다.

● 이재명 경기지사가 네 차례 지역 경선에 이어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이른바 슈퍼위크에서도 과반을 확보해 대세론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이 지사와의 격차를 줄임으로써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결국 추석 연휴 직후에 치러지는 호남 경선이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정원의 대선 개입'이라고 주장하자 민주당은 '황당한 물타기'라고 맞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공수처는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을 조만간 다시 시도할 걸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측이 압수수색이 위법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공수처는 부당한 정치공세라며 이례적으로 장문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 전세계가 코로나19 백신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유엔총회에 앞서 글로벌 백신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선 백신이 남아도는데도 맞지 않고 있고, 3차 추가접종까지 시작한다는 각국의 비난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대북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놓고 연쇄회동에 나섭니다. 한미일 회동 직후인 내일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할 예정입니다.

●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국방과학원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동안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디로 발사했는지 미사일의 제원은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40분쯤 여수시 한 원룸촌의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신생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생아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하다 신체 노출을 유도해 협박하는 이른바 '몸캠 피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피해가 2년 새 5배나 늘었습니다. 어떤 파일을 다운받게하여 해킹프로그램이 폰에 설치되면 이후 연락처를 이용해서 협박을 하는 형태입니다.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 직후 해외로 도피했다가 석 달만에 귀국해 체포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에 대해 경찰이 오늘 새벽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이달 말 미등록 거래소 강제 폐쇄를 앞두고 마지막 '한탕'을 노린 거래소 사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박 종목을 찍어준다는 '리딩 문자'에 현혹되지 말고 특정상품 가입 유도를 하면 반드시 의심부터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나 선물 배송 등을 가장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명절 인사나 상품권 지급 등을 가장한 스미싱의 경우 '추석 명절 선물로 모바일 상품권을 보낸다'거나 '주소가 틀려 택배를 배송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인터넷 주소와 함께 전송되는데, 절대 클릭해서는 안됩니다.

● 최대 6천 원까지 치솟은 배달비를 아끼려고 음식을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은데요. 포장하면 할인을 해주는 가게도 많지만 오히려 포장비를 따로 받는 경우도 있어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서울지하철 노사가 최종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구조조정 입장을 고수할 경우 내일로 예정된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카카오나 네이버 등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갑질이나 문어발식 확장 우려가 커지면서 이들 기업을 규제하려는 움직임 역시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민 절반 이상은 카카오나 네이버 등에 대한 규제가 적절하다고 답해, 당정의 규제 행보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 달부터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전기 요금을 인상하더라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2퍼센트대를 기록 중이고,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접어든 만큼 소폭 인상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 경기 북부의 유명 관광지 송추, 장흥유원지를 지나던 옛 '교외선' 열차는 지난 2004년 이용객이 줄어 운행이 중단됐었는데 20년 만인 오는 2024년 다시 개통됩니다. 정차역은 고양시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모두 6곳. 지하철 1호선·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고 향후 GTX-A 노선과도 직접 연계됩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으로 혼자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도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민물장어에, 메로 구이가 올라간 프리미엄 도시락과, 네다섯 가지 이상의 반찬으로 구성해 정찬 느낌이 나는 도시락까지 프리미엄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신청 첫날인 오늘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이 먼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이나 주소지 관할인 읍면동의 주민센터를 방문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태풍 '찬투'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모레까지 5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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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 1차 접종률 美,日 앞질러 → 2차는 크게 뒤져. 1차 접종률 한(62.66%), 미(61.94%), 일(62.16%) 그러나 2차는 미 53.7%, 일 50%, 한 38.3% 순. ‘월드오미터’ 9일 기준.(중앙)


2. ‘명절 차례 지낸다’ 65.8% vs ‘안 지낸다’ 34.6% → 안지내는 이유 ▷종교적 이유 15.3% ▷간소한 명절 보내기 위해 30.8% ▷해당없음 33.4% ▷경제적 형편 5% ▷기타 15.7%. 더폴 3만 5천여명 조사.(중앙선데이)▼


3. 코로나 속 명절, 명절 이혼은 되레 줄었다 → 명절 다음 달이면 어김없이 늘던 이혼 건수, 지난해는 추석달 10월의 이혼건수는 9347건이었으나 다음달 11월엔 8876건으로 오히려 줄어.(중앙선데이)


4. 카카오, 혁신의 상징? 탐욕 상징? → 독립 계열사만 100개 훨씬 넘어. ‘온 동네 골목상권 다 위협할 판’. 계열사들은 상장 전 몸값 올리려 상생 대신 무리한 성장에 몰두.(매경)


5. 제2외국어 ‘찬밥 신세’ → 인기 많던 중국어도 올해 신규 고교 교사 모집 ‘0’명. 프랑스, 독일어는 대학에서도 머지않아 퇴출 될 것 전망도.(한경)


6. 백신(vaccine)의 어원은 라틴어 vacca(소·牛) → 17~18세기 유럽에서 천연두가 창궐할 때 영국 의사 제너는 인류 최초의 백신인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얻었다.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중앙선데이)


7. 소방청 ‘벌 쏘임 사고 경보’ 발령(7일) → 추석 벌초와 성묘가 늘면서 벌쏘임 사고도 크게 늘어. 올들어 6명 사망, 최근 하루 80건씩 119 출동. 지난 5년간 누적 사망자 44명, 이중 9월이 18명(40.9%)으로 가장 많아.(중앙선데이)


8. ‘코로나 학번(2020)’ 100명 중 7명, ‘반수’하려 떠났다 → 비대면 수업이 입시 재도전 기회. 의대도 4% 넘게 중도 탈락. 서강대(11.8%), 세종대(12.2%), 중앙대(10.3%), 한국외대(10.2%) 등 6곳은 10% 넘어.(경향)


9. 국민지원금, 이번에도 고깃값 올릴까 → 추석을 앞두고 11조원 국민지원금 풀리면서 상승세 가속 할 듯. 지난해 5월 지원금 때는 돼지고기(목살)는 19.8%, 소고기(등심)는 9.3% 올랐다.(국민)


10. 주머니돈 쌈지돈? 원성 자자한 한강 다리 중 유일한 유료 다리 ‘일산대교’ → 승용차 기준 1200원. km당 요금 서울춘천고속도로의 10배. 투자자(100%)는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이 2038년까지 운영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최대 7000억원이라고.(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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